신한은행, 취약계층 무료법률서비스 지원

입력 2022-07-0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5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진수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5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진수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취약계층 무료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인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취약계층 무료법률서비스는 신한은행이 5년간 총 37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기초생활수급권자, 결혼이민자, 의사상자 등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로 법률을 상담해주며 소송까지도 함께 진행하는 지원 서비스다.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률 교육을 실시해 예상치 못하게 겪을 수 있는 법률적 분쟁이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분들은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누구보다 경제적인 이유로 법률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무료법률 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억울한 일을 겪지 않고 잘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지원 방식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0,000
    • +3.76%
    • 이더리움
    • 3,495,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22
    • +2.17%
    • 솔라나
    • 126,600
    • +3.6%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25%
    • 체인링크
    • 13,540
    • +3.9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