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한양·GS에너지와 여수 묘도에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조성

입력 2022-06-2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MOU, 2030년까지 15조 원 투입

▲한국서부발전은 29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한양, GS에너지와 여수 묘도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가운데)과 안영훈 한양 부사장(오른쪽),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29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한양, GS에너지와 여수 묘도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가운데)과 안영훈 한양 부사장(오른쪽),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이 한양, GS에너지와 총 15조 원이 넘는 규모의 여수 묘도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9일 서부발전은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이 같은 협약을 맺고 여수시 묘도 항만 재개발 사업 용지를 활용해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작은 섬인 묘도 일대에 탄소중립 생태계를 갖춘 청정에너지 생산, 유통, 활용 거점 구축으로 2030년까지 총 15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서부발전과 한양, GS에너지는 협약에 따라 수소·암모니아 밸류체인 기반 구축과 수소·암모니아 생산 기술개발 및 사업참여, 사업부지 제공과 수소 활용·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용범 서부발전 부사장은 "서부발전이 향후 청정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기반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청정수소 핵심 허브 조성을 위해 3사가 힘을 모아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88,000
    • +0.19%
    • 이더리움
    • 3,44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117
    • +0.47%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860
    • +0.87%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