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현대차그룹, 중고차 업계와 상생협력해 '동방성장' 도모

입력 2022-06-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콘셉트
▲현대차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콘셉트

중고차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은 사업 비전과 방향을 공개하면서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국내 중고차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매매업계와 함께 중고차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존업계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상생안으로 내놨다. 이를 통해 기존 매매업계는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시장 변화에 점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2022년 시장점유율 2.5%를 시작으로 2023년 3.6%, 2024년 5.1%까지 시장점유율을 자체적으로 제한한다.

이밖에 중고차 시장 발전과 중고차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기존 업계에 공개하고, 완성차업체로서 보유한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에도 나설 예정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차 관련 신기술 교육과 최신 CS(고객만족)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고차 종사원들의 차량 이해도와 지식수준을 높이고, 판매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완성차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입으로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가 높아지면 중고차 수요증가로 이어져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고, 이는 중고차 정비와 부품, 유통·관리, 시험·인증 등 다양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중고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와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차량 점검 등의 첨단 신산업의 성장을 자극해 결과적으로 중고차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1,000
    • -1.62%
    • 이더리움
    • 3,05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061
    • -1.76%
    • 솔라나
    • 130,600
    • -2.54%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21%
    • 체인링크
    • 13,490
    • -1.75%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