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회사에 취약차주 보호·부담완화 노력 당부…대응 TF 발족

입력 2022-06-2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취약부문 금융애로 대응 TF 첫 회의 개최
신한·KB·우리·하나·NH금융 포함 10개 금융지주사 참석
금리상승기 리스크 관리 및 취약계층 금융애로 해소 논의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사 임원을 소집해 취약차주 보호와 부담완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23일 ‘취약부문 금융애로 대응 TF’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KB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ㆍJBㆍBNKㆍDGBㆍ한투ㆍ메리츠지주 등 10개사의 전략 담당 또는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고금리 대환대출(8조5000억 원), 소상공인 채권매입 후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30조 원), 안심전환대출(40조 원) 등 소상공인·가계 등 지원을 위한 추경사업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취약차주의 건전성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금융권 스스로 취약차주 보호 및 부담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대해서도 현황파악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유동성리스크와 시장리스크 등 금융권 리스크 관리 및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했다.

취약부문 금융애로 대응 TF는 △가계 △중소기업 △청년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자산시장 조정 관련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근절 등 부문별로 순차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정책대응체계가 의도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애로를 파악해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멕시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 적용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81,000
    • -2.17%
    • 이더리움
    • 2,58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6.26%
    • 리플
    • 1,734
    • -3.18%
    • 솔라나
    • 105,300
    • -3.39%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35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3.23%
    • 체인링크
    • 12,090
    • -1.06%
    • 샌드박스
    • 78.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