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3032명…“심리지원서비스 강화”

입력 2022-05-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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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소 앞 해외입국자들의 모습.
▲검사소 앞 해외입국자들의 모습.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32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44명 늘어난 303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60만7946명이다.

사망자는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816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서울시는 시민의 코로나19 후유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온·오프라인 심리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음이 힘든 시민은 동네 병·의원에서 우울 검사를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에 참여하는 268개 내과·정형외과 등에서는 우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마음건강검진을 시행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225곳에서는 우울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최대 8만 원까지 상담료를 지원한다.

카카오톡 채널 ‘누구나 챗봇’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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