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S/W 개발자 모여라”… 현대모비스 ‘2022 알고리즘 경진 대회’ 개최

입력 2022-05-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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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4일까지 홈페이지서 참가 신청…일반인도 참가
총 1억5000만 원 상금…상위권 참가자는 채용 시 혜택도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24일까지 대학생·취업준비생·일반인을 대상으로 ‘2022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24일까지 대학생·취업준비생·일반인을 대상으로 ‘2022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24일까지 대학생·취업준비생·일반인을 대상으로 ‘2022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현대모비스가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진행해오다 지난해부터 일반인들까지 참가자 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를 구분해 행사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억5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경진대회를 여는 만큼 수상자를 포함한 상위권 참가자들에게 서류전형 면제 등 입사 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대회는 총 4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활용해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의 상위 50명, 총 100명이 본선에 오른다.

이 중 각 부문(학생부, 일반부) 1등에게는 부상으로 최신형 현대차 투싼이, 2등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본선에 참가하는 100명 전원에게도 성적에 따라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는 다음 달 2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7월 1일 예선과 같은 달 8일 본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현대모비스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댓글 인증 이벤트, 추첨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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