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가부 폐지 법안 이르면 오늘 제출"

입력 2022-05-0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족 청소년 업무는 복지부에 이관"
"여성ㆍ진흥정책은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담당"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과제에 여가부 폐지가 빠졌지만 정부조직개편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며 "당선인이 수없이 말한 공약이고 저 역시 국민의힘의 원내대표이자 공약을 검토했던 당사자로 국민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에서 여가부 내부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부처의 순기능은 어느 곳에서 담당할지 검토해야 한다"며 "다수당인 민주당의 동의가 없으면 불가능할 전망이지만 현실의 어려움을 인식하는 것과 이를 핑계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일단 여가부를 폐지하고 여가부의 업무 중 가족과 청소년 업무는 복지부에 이관할 것"이라며 "여성 정책과 진흥 정책에 대해서는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하는 게 옳겠다는 차원에서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이르면 오늘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2,000
    • +2.62%
    • 이더리움
    • 3,249,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87,200
    • +4.37%
    • 리플
    • 1,771
    • +2.85%
    • 솔라나
    • 130,200
    • +3.99%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3.86%
    • 체인링크
    • 15,580
    • +4.28%
    • 샌드박스
    • 61.25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