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전시공연장에서 실내 작은도서관 '새모의 겨울책방'이 한창이다. 겨울의 끝자락,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주최하는 '새모의 겨울책방'은 지난해 12월 9일 문을 열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겨울 쉼터’를 콘셉
전북도가 늦은 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26개 마을 돌봄시설을 선정해 9일부터 '야간연장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해 공적 돌봄 사각지대를
말은 어떻게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왔을까. 전쟁과 이동, 생활의 동반자가 된 말의 흔적을 유물과 실험으로 풀어내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 복천박물관은 말띠해를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1·2인 가구 비율 65% 넘기며 ‘역대 최고’맞춤 상품·서비스 갖춘 편의점·이커머스 성장대형마트·가전양판점도 타깃 상품 인기↑
대한민국 가구의 약 60% 이상이 1·2인 가구로 재편되면서 소비 패턴이 확 달라지고 있다. 제조·유통업계의 핵심 타깃은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쏠리는 모습이 뚜렷하다.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1·2인
대한민국 가구 구조가 1인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으며 거대한 변곡점을 넘었다. 이제 1·2인 가구는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뉴 노멀(New Normal)’이 됐다. 산업계는 이미 ‘가족’ 대신 ‘나’를 겨냥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빠르게 재편 중이다. 취향과 자아실현을 위한 소비가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제도와 정책은 여전히 과거 4인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누적 관객 수 6,030,298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26일 만의 기록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7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300만, 12일 만에
유효기간 경과 후 1년 이내 판매액 120만 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숙주나물 등록기준 신설·가족농업인 확인서 일원화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이 완화되면서 갱신 기한을 놓쳐 말소된 농업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기준이 없어 등록이 불가능했던 숙주나물 재배 역시 제도권에 편입되고, 영농사실확인서는 단일 양식으로 정비된다. 현장에
한화는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난 여성이 다시 경제 활동에 복귀하기까지 평균 4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전보다 줄어든 임금을 감수해야 하는 등 ‘경력 단절 페널티’가 여성에게 여전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에 기존 경력단절 인원의 ‘재취업 알선’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을 포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와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는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
美 라스베이거스 매장 주인공 '삼성'가전 코너 맨 앞줄 채운 삼성 AI 가전
라스베이거스 중심가를 벗어나 차로 10여 분. CES 열기가 가시지 않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남서부 아로요 지역의 ‘베스트바이’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 인공지능(AI) 가전이었다.
가전 제품이 모여있는 공간 맨 앞줄에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방송인 타쿠야가 가족의 사랑에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타쿠야의 일본 가족들이 공개됐다.
이날 타쿠야는 “어릴 때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살았다. 그 전에 이사를 좀 많이 했다. 아빠 쪽에 갔다가 엄마 쪽에 갔다가 했다. 3학년 때 아빠가 없어지고 새 아빠가 등장했다”라며 “부
‘저속노화’를 알린 정희원 박사가 불륜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정희원 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라며 불륜을 인정하고 고개 숙였다.
영상에서 정 박사는 ”부적절한 행동과 판단 미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무엇을 말하든 변명처럼 들릴 것이라고 생각했고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 마지막 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0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러니까 오늘이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표예진과 ‘모범택시3’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회’라고 적힌 ‘모범택시3’ 16부 대본도 함께 담겨 아쉬움을 남겼다.
표예진은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노키즈 존(No Kids Zone)’이 하나둘 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아이를 동반할 수 없는’ 곳들이다. 저출산 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자연스레 논쟁의 불씨가 됐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관점에서 어린이 출입금지 구역은 달갑지 않은 사회 현상이다. 그런데도 국립국어원에서 ‘어린이 제한 구역’이라는 순화단어
새해 초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이 추위를 반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겨울 축제의 꽃으로 꼽히는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경북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평창·홍천·영양의 간판 겨울 축제가 1월 9일 나란히 개막해, 얼음 위 손맛과 가족 체험을 동시에 노리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
현대차그룹 전시관 관람객 줄 세워스팟·아틀라스 등 다양한 로봇 전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가 아니라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는 게 놀랍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만난 데이비드 시먼 씨는 이같이 말했다. 시먼 씨는 “스팟부터 아
박은영 전 아나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9일 박은영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박은영이 이날 오후 둘째 딸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2.95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박은영 역시 건강한 상태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씨와 결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의 역고소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나나는 지난 8일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본 사안은 나나 씨와 가족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긴 반인륜적인 행위와 관련된 사안”이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서 아이들의 땀과 정성이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졌다. 태권도를 통해 배운 절제와 공동체 정신이 8년째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동아태권도는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209만 원 상당)를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