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이익 규모 급감에 순현금 축소 ‘목표가↓’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5-0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3일 컴투스에 대해 이익 규모 급감과 순현금 축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14만5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8년간 글로벌 일매출 10억 원 이상을 유지 중인 점은 긍정적”이라며 “다만, 전사 이익창출능력은 신작 흥행 실패 및 전반적인 비용 부담 가중이 겹치며 절반으로 급감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5000억 원을 크게 웃돌았던 순현금 보유 규모도 지난 1년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메타버스, NFT, 미디어 등 신사업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 및 위지윅스튜디오 연결 편입에 따른 차입금 증가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는 “최근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에 대한 태국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흥행 참패를 기록한 후 컴투스의 이익 레벨과 밸류에이션 모두 급감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흥행은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P2E를 적용한 MMORPG로 흥행 시 이익 레버리지는 클 것으로 판단되며, 자체적으로 메타버스 & NFT 생태계를 구축 중으로 하반기 강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9,000
    • +2.55%
    • 이더리움
    • 3,52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7%
    • 리플
    • 2,121
    • -0.09%
    • 솔라나
    • 129,000
    • +1.02%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1%
    • 체인링크
    • 13,80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