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연내 P2E 신작 출시 기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2-04-2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연내 P2E 신작 모멘텀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13%(3만3600원) 높은 1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2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의 하반기 신작 출시를 기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우선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신작들의 신작모멘텀 창출 가능성을 주목하고 검증해야 할 시기”라며 “하반기 또는 내년 이후부터는 ‘컴투버스’ 중심의 메타버스 사업의 성장 시그널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가 총 9종의 씨투엑스(C2X) 기반 P2E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며 “그 중 8종을 올해 론칭할 예정인데 지난달 25일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글로벌에 P2E 시스템을 업데이트 탑재함으로써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머너즈워:백년전쟁’ DAU는 지난달 25일 P2E 시스템 탑재 초기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4월 중순 씨투엑스 월렛(C2X Wallet)과 연동부터는 매일 3-4% 증가해 이번달 20일 기준 C2X Wallet 연동 이전 대비 15-20%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매출 증가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일간활성이용자 수(DAU)의 가파른 증가만으로도 분명 의미 있는 변화라 판단한다”며 “올해 3분기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글로벌을 포함해 7종의 P2E 게임 론칭일정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긴축에 따른 성장주 밸류 디스카운트 등 대외적 환경이 비우호적인 상황인데 컴투스의 P2E 신작 론칭일정 대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다”며 “이번 달 5일 론칭한 ‘컴투스프로야 구V22’ 초반 성과가 호조임에도 현 시장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5,000
    • +0.12%
    • 이더리움
    • 3,45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2%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000
    • -0.4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04%
    • 체인링크
    • 13,890
    • -0.4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