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한동훈 청문회 지연, 방해할수록 ‘별의 순간’ 될 것”

입력 2022-05-02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연기될 가능성이 나오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비판했다.

2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한 후보자의 청문회를 연기하려 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민주당이 한동훈 후보자의 청문회를 날짜도 잡아주지 않다가 이제는 연기하려고 하는 것은 그만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 국민 앞에서 한동훈 후보자와 치열하게 논리적으로 정면승부를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며 “자꾸 한동훈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늦추고 지연시키고 방해할수록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는 ‘별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언급한 ‘별의 순간’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해 검찰총장 신분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했던 말이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CBS라디오에서 “윤 전 (당시) 총장은 포착했으니 이제 준비하는 진짜 별을 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김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권을 잡는다는 뜻으로 사용한 말로, 이 대표는 이를 민주당이 공격하는 후보자가 대권주자로 떠오를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96,000
    • -0.06%
    • 이더리움
    • 3,41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
    • 리플
    • 2,093
    • +1.75%
    • 솔라나
    • 136,000
    • +3.82%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6%
    • 체인링크
    • 15,340
    • +4.85%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