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산학협력 프로그램 ‘2022 T-TEP’ 운영

입력 2022-05-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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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대학과 자동차 인재육성
토요타ㆍ렉서스 전동화 기술 실습
이론ㆍ실습 바탕으로 한 사회 공헌

(사진제공=한국토요타)
(사진제공=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인 ‘2022 T-TEP’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20년부터 서영대학교의 파주캠퍼스와 광주캠퍼스,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여주대학교, 한국 폴리텍대학 남대구 캠퍼스 등 전국 7개 자동차 대학, 8곳의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T-TEP은 지난달 29일 서정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캠퍼스에서 이론교육 및 실습강좌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소통과 비즈니스 매너 △‘개선’, ‘현지현물’, ‘도전’, ‘존중’, ‘팀워크’로 구성된 토요타의 다섯 가지 근본가치인 ‘토요타 웨이(TOYOTA WAY)’ △‘TEAM GP’를 통한 토요타·렉서스의 전동화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TEAM GP(Toyota Education And Management Global Program)는 T-TEP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타 본사의 글로벌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딜러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딜러 지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테크니션 특화 교육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자동으로 토요타 본사가 공인하는 인증 테크니션(Certified Technician)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토요타와 렉서스의 전동화 차량과 함께 학생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동차 분야의 인재육성에 박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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