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민의당과 합당 표결 진행…권성동 "비로소 단일화 완성"

입력 2022-04-22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병수 새 전국위 의장으로…합당 결의안 ARS 투표로 진행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합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합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이 전국위원회를 열고 국민의당과 합당 표결에 나섰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정우택 전국위의장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위회의를 열고 새 전국위의장 선출과 합당 표결 등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당 출신 인사도 국민의힘의 이름과 깃발 아래 함께하는 당원이라는 마음으로 맞아주시면 윤석열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에서 시너지 있는 합당이 될 것"이라며 합당 표결에 앞서 당원들에게 당부 의견을 건넸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오늘 합당이 통과되면 비로소 단일화가 완성된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를 6.1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전국위원들께서 큰 힘을 모아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당과 합당 표결에 앞서 전국위는 새 전국위의장에 서병수 의원, 전국위부의장에 윤두현·정동만 의원을 선출했다.

서 신임 전국위의장은 "윤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런 중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통합을 통해 합당을 의결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합당 정신을 살려서 우리 당이 전체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국위는 ARS를 통해 한 시간가량 국민의당과 합당 의결에 나섰다. 최종 합당 표결 결과는 투표 종료 후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5,000
    • +2.65%
    • 이더리움
    • 3,319,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026
    • +1.5%
    • 솔라나
    • 125,400
    • +3.98%
    • 에이다
    • 386
    • +4.04%
    • 트론
    • 469
    • -1.6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8.18%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