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돕는다”… 문체부, 전국 숙박할인권 발급

입력 2022-04-04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4일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11~12월에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78만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발급한 바 있다. 이는 매출액 944억 원, 여행소비액 3108억 원으로 이어져 관광업계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올해도 온라인여행사 총 49곳을 통해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2~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5월 8일까지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안에 사용(숙박 예약)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할인권 사용 방법, 발급 채널, 추가 혜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숙박할인권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숙박할인권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는 위로를,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는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2,000
    • -0.89%
    • 이더리움
    • 3,03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
    • 리플
    • 2,033
    • -1.31%
    • 솔라나
    • 127,600
    • +0%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53%
    • 체인링크
    • 13,230
    • -1.1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