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을 문화거점 도시로”… 문체부, ‘제5차 문화도시’ 공모

입력 2022-03-3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호두까기인형’ 공연. (연합뉴스)
▲2016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호두까기인형’ 공연.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5차 문화도시’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유산이 전 세계에 퍼질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한 도시를 말한다.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장소(문화거점) 조성 및 재생사업, 시민 주도형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문화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다. 문화도시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최종 지정한다.

5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문체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도시로 제1차 7곳, 제2차 5곳, 제3차 6곳 총 18곳을 지정한 바 있다.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지자체 설명회는 다음달 8일 한글박물관에서 열린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되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문화 기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이 대통령 "환경평가 또 할 필요 있나"…메가프로젝트 행정절차 혁신 지시
  • 스페이스X, 7일 나스닥100 편입...최대 41조원 유입 기대
  • 정몽규 축구협회장, 오늘 전격 사임⋯새 회장 선출은?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77,000
    • +0.76%
    • 이더리움
    • 2,68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0.61%
    • 리플
    • 1,730
    • +0.82%
    • 솔라나
    • 121,900
    • +0.25%
    • 에이다
    • 281
    • -2.43%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76%
    • 체인링크
    • 12,040
    • +0.92%
    • 샌드박스
    • 75.22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