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궁금하다고 남 옷장 열어보나…김정숙 여사, 개 사료도 직접 사”

입력 2022-03-30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옷장을 제가 궁금해한다고 그냥 열어봐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탁 비서관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관저에서 키운 개 사료값도 대통령이 직접 부담하는데, (의혹처럼)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어떤 비용으로도 옷값이라든지 사적 비용을 결제한 적이 없다”며 “영부인 의상에 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논란이 된 특활비에도 당연히 그런 항목은 없다. 김 여사의 의상 구입에 쓰인 특활비는 한 푼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이 개인 돈으로 사 입은 옷인데 대통령 부인이라는 위치 때문에 계속 해명해야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진행자가 ‘까르띠에 짝퉁을 착용한 것이라는 궁금증이 있다’고 질문하자 탁 비서관은 “그 디자이너에게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뉴시스
▲뉴시스

국민의힘 등이 특활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한 데 대해서는 “국회조차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의 요구가 많으니 다 공개합시다’ 하면 국회도 공개를 안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9,000
    • +0.73%
    • 이더리움
    • 3,408,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36%
    • 리플
    • 2,228
    • +3.05%
    • 솔라나
    • 137,900
    • +0.22%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74%
    • 체인링크
    • 14,400
    • +1.3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