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강원 산불 피해에 '청구유예ㆍ연체금 감면'

입력 2022-03-0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강원도와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청구 유예, 연체금 감면, 금리 우대 등을 긴급 지원한다.

신용카드 결제 대금은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된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 수수료는 전액 감면된다. 금리 우대 지원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피해 고객이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최대 30% 우대해준다. 또, 기존 대출도 만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해 피해 고객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산불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51,000
    • -0.44%
    • 이더리움
    • 2,69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0.62%
    • 리플
    • 1,636
    • -1.21%
    • 솔라나
    • 114,900
    • -1.63%
    • 에이다
    • 245
    • -2.39%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79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14%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72.4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