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35층 룰’ 폐지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22-03-03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8년간 이어진 ‘35층 높이’ 제한을 폐지하면서 건설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제한 폐지로 현재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여의도와 용산구 동부이천동, 강남 압구정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3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5%가량 오른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DC현대산업과 현대건설, GS건설 등도 2~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테마에 속한 벽산은 6.43%, 한샘 4.79%, LX하우시스 4.55%, 이건산업 3.64%, 현대리바트 3.97%, 대림B&Co 3.52%, 한솔홈데코 3.40%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서울시는 이날 10년 가까이 주거용 건축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층고 규제를 없애기로 하고, 토지의 주요 용도를 규정하는 ‘용도지역’ 제도 개편과 도시철도 지상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재건축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높이 제한 규제가 사라지면서 초고층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주요 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9,000
    • -1.19%
    • 이더리움
    • 3,38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2,097
    • -1.04%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09%
    • 체인링크
    • 13,590
    • -0.2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