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신림·봉천터널 공사장 안전 점검·주민 민원 듣는다

입력 2022-03-0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관악구 신림·봉천터널 2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한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이 제대로 해소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오 시장은 2일 오후 2시 30분 신림·봉천터널 2공구 현장 앞에서 공사현황과 공사장 안전대책을 보고 받는다. 이어 지하터널 내부 붕괴를 막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인 터널 라이닝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한다.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정체도로인 남부순환도로의 기능 회복을 위해 남부순환도로 시흥IC와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07년 계획됐다.

애초 2017년 준공을 목표로 2010년 10월 착공했지만, 투입 예산 부족과 진·출입로 이전, 신림경전철 노선 중첩에 따른 선형 변경 등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현재 공정률은 41%(1공구 26%, 2공구 56%)다. 총 사업비 6151억 원 중 2727억 원이 투입됐다. 향후 342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터널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등 주민 민원에 대비한 대책을 실행 중이다. 전단면 발파를 상·하 반단면 분할 발파로 변경해 시공하고 정밀화약과 일반 화약을 혼합해 발파하는 제어발파도 하고 있다. 향후 공사 전 주변 건축물에 계측기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진동 상황을 계측하고 관계기관 공동 계측을 통해 계측관리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42,000
    • +0.84%
    • 이더리움
    • 3,2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57%
    • 리플
    • 2,124
    • +1.53%
    • 솔라나
    • 129,900
    • +1.56%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96%
    • 체인링크
    • 14,670
    • +1.8%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