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품 사업 강화 위해 외부 전문가 대거 영입

입력 2022-03-01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럭셔리 상품군 총괄하는 MD1 본부장으로 지방시 코리아 대표 출신 이효완 전무 영입

▲이효완 신임 롯데백화점 MD1 본부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이효완 신임 롯데백화점 MD1 본부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명품 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럭셔리 상품군을 총괄하는 MD1 본부장으로 지방시코리아 지사장 겸 대표를 지낸 이효완 전무를 영입했다. 펜디코리아와 샤넬코리아에서도 근무한 이 전무는 롯데백화점의 첫 여성 전무이기도 하다.

롯데백화점은 럭셔리 MD1 본부의 럭셔리 앤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부문장으로 발렌시아가 코리아 리테일 담당 상무를 지낸 진승현 상무보를 영업했다. 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으로는 루이비통 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었던 김지현 상무보를 영입했다.

현대백화점 디자인팀장이었던 정의정 씨는 비주얼부문장 상무보를 맡는다. 새로 영입된 인재들은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의 외부 인재 영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에는 신세계 출신 조형주 상무보를 럭셔리 브랜드 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인사를 통해 롯데쇼핑 백화점사업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준호 부사장 역시 신세계 출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9,000
    • -1.6%
    • 이더리움
    • 3,41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1%
    • 리플
    • 2,075
    • -2.31%
    • 솔라나
    • 125,800
    • -2.5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64%
    • 체인링크
    • 13,760
    • -2.06%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