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가스공사,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2-02-2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4.46% 오른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130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7% 증가한 규모로, 시장 컨센서스(3920억 원)를 웃돌았다.

키움증권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실적개선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1조4100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영업 외 손익에서 큰 변수가 없다면 기말 배당도 2500원 이상의 고배당이 기대되어 유틸리티 주식으로서의 매력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가스 광구 가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4.16% 올린 5만5000원을 제시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2013년 이후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9년 만에 손상차손 환입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곧 해외 가스 광구의 중장기적인 수익성이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0,000
    • +2.75%
    • 이더리움
    • 3,229,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29
    • +2.68%
    • 솔라나
    • 123,900
    • +1.98%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24%
    • 체인링크
    • 13,590
    • +4.6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