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이사회 확대…산하에 감사위원회 신설

입력 2022-02-2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배구조 개선 박차

포스코케미칼이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이 이사회를 확대하고 산하에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ㆍ외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는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며 신임 후보로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윤현철 예일회계법인 회장을 추천하고 전영순 사외이사는 재추천했다. 사내이사 신임 후보로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를 추천했다.

권오철 사외이사 후보는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전략기획, 마케팅, 대외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쌓아 왔다. 글로벌 기업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해외 사업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윤현철 사외이사 후보는 예일회계법인 회장으로 국내 대표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에서 감사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30년 이상의 회계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는 유병옥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을 추천했다. 유병옥 후보는 포스코 경영전략실장, 구매투자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부터 그룹 내 신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사내이사로 민경준 사장과 김주현 기획지원본부장을 재추천하고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안전 담당 임원의 첫 이사회 참여로,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차원이다.

또 포스코케미칼은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경영에 대한 독립적인 감독을 위해 감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설치한다.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는 전영순, 이웅범 사외이사와 윤현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이번 사외이사 후보들은 1월에 신설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했다. 추천된 사내외 이사 후보들은 내달 2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돼 활동을 시작한다.


대표이사
엄기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2,000
    • -2.63%
    • 이더리움
    • 3,01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3.37%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5,300
    • -3.32%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51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0.92%
    • 체인링크
    • 12,920
    • -3.29%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