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이언티픽, 오지큐와 맞손…지분 혈맹 맺고 NFT 콘텐츠 시장 공략

입력 2022-02-25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사이언티픽은 네이버와 아프리카TV가 주요주주로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플랫폼 ‘오지큐(OGQ)’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350억 원으로 OGQ 유상증자에 참여해 3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구조이다.

OGQ는 191여 개국 1700만 명의 소셜 크리에이터 및 28억 건의 콘텐츠 다운로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만든 이미지, 동영상, 폰트, 스티커, 음원은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3D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저작권 검증 프로세스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네이버를 필두로 아프리카TV, YG인베 등 투자처로부터 2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65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마쳤다.

투자의 배경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유한 저작권 콘텐츠를 꼽았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OGQ가 향후 IP 콘텐츠, 커머스 유통은 물론 NFT 등 신규시장으로의 블록체인 기술력 및 확장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티사이언티픽은 이번 투자 결정으로 네이버OGQ 마켓과 기존 모바일쿠폰 서비스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기반의 NFT 콘텐츠 쿠폰화 유통 사업 및NFT 마켓 등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영역에 다양한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OGQ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함과 동시에 전략적 공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M&A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가상자산 산업 영역에 진출 목표를 더욱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티사이언티픽은 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매매업, NFT 판매사업, 가상화폐 거래소업, 가상현실 서비스업 등 관련 사업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 대표이사
    김상우,유승재(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7] 주권매매거래정지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주식교환ㆍ이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Seo Soo Kiel, Choi Young Woo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0,000
    • +0.87%
    • 이더리움
    • 3,2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500
    • +0.4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14%
    • 체인링크
    • 13,260
    • +1.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