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파리크라상·서울옥션블루 등과 손잡고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

입력 2022-02-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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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랑자이 단지 내에 있는 골드클래스급 영화관 'CGV 살롱' 내부 전경 (사진제공=GS건설)
▲서초그랑자이 단지 내에 있는 골드클래스급 영화관 'CGV 살롱' 내부 전경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의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서비스 기업들과 추가 협약을 맺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자이안 비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제휴 서비스 기업이 19개로 늘었다.

GS건설은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및 한국 미술 경매 시장 1위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파리크라상은 자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에 입주민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향미를 체험할 수 있는 OCS(오픈 커피 스테이션)라는 새로운 커피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리크라상은 스페셜티 등급의 자이 시그니처 블렌딩 원두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입주민에게 수준 높은 커피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옥션블루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GS건설과 함께 △실물 및 디지털 자산 전시 서비스 제공 △실물 및 디지털 자산 구독 서비스 및 기타 혜택 제공 △미술시장 전반, 경매, NFT 등에 대한 교육 서비스 제공 △서울옥션, 가나아트센터, 프린트베이커리, 장흥아트파크 등 관계사 서비스 이용 연계를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이 외에도 청소 가사 서비스 1위를 다투는 대리주부, 당신의 집사,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선도하는 런드리고를 비롯해 운전 동행 서비스 모시러와 MOU를 체결하고 자이 입주민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그랑자이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인 'CGV 살롱'과 고덕자이의 자녀돌봄서비스 '째깍악어' 등은 이미 인기 서비스로 정착한 상태"라며 "향후에도 아파트 내 서비스 가능한 전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협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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