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국내 기초과학 인재 집중 육성

입력 2009-02-1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사과정 및 조교수급 30명에 9.5억 지원

포스코 청암재단이 국내 기초과학 인재 집중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물리, 화학, 생명공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집중 지원하는 '청암 베세머 과학장학'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암 베세머 과학장학'은 지난 1968년 포스코를 설립해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키우고, 1986년 국내 최초로 연구 중심대학인 포스텍(포항공대)을 설립해 공학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해 온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선진 과학 한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국내의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인재육성이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해 본격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박사과정 대학원생 2년차와 박사 후 과정 연구원 2년차, 대학 조교수급 2년차 이내의 젊은 과학자로, 각 과정별 매년 10명씩 연간 총 30명이다.

연구비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의 경우 연간 2500만원씩 3년에 걸쳐 총 7500만원이며, 박사 후 과정 연구원 및 대학 조교수는 각각 연간 3500만 원씩 2년에 걸쳐 총 70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올 상반기 중에 선발위원회의 심층면접과 최종심사를 거쳐 8월경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며, 하반기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재단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5.05%
    • 이더리움
    • 3,036,000
    • -7.27%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84%
    • 리플
    • 1,649
    • -6.41%
    • 솔라나
    • 122,300
    • -5.71%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10
    • -4.6%
    • 샌드박스
    • 58.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