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최대 3억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모집

입력 2022-01-2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25일까지 모집…진단·컨설팅, 교육, 연구개발 및 홍보 등 집중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28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유형에 따라 지원한도가 다르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소진공의 이번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1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지난해 총 1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연평균 매출 13.9% 증가라는 지원성과를 거두었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으로 제한되는 ‘도약지원’ 유형이 최대 1억 원 규모다.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유형은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집중지원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본 사업에 참여가 가능한 대상은 사업경력 4년 이상~11년 미만의 기업으로서, 10개 관련 부처의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소진공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기업이다.

최종선정은 신청 기업대상 자격요건 검토 및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델에 따른 평가와 선정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진단-교육-연구개발, 홍보, 인프라구축 등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중)기업·소상공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 높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31,000
    • -0.41%
    • 이더리움
    • 2,42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13,700
    • +3.91%
    • 리플
    • 1,599
    • +0.76%
    • 솔라나
    • 114,800
    • +2.32%
    • 에이다
    • 227
    • +3.65%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8.48%
    • 체인링크
    • 11,100
    • +0.18%
    • 샌드박스
    • 71.0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