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학교 밖 청소년’ 창업 지원 기금 전달

입력 2021-12-23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일자리창출기금 500만 원 전달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5층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5층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3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를 졸업해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기 전에, 퇴학, 자퇴, 유예, 미취학, 미진학한 청소년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8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 협약의 하나로 창업교육, 1대 1 맞춤 컨설팅,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소진공의 고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모두 무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 전달하는 창업지원기금은 소진공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일자리 창출 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 중 우수한 청소년을 양 기관이 함께 선정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내년에도 지속한다. 지난 16일 양 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창업기업 대표 6명은 올해 지원에 대한 애로 및 개선사항과 향후 지원 사업 확대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지속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의 기초를 다져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80,000
    • -0.8%
    • 이더리움
    • 4,34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29%
    • 리플
    • 2,801
    • -0.92%
    • 솔라나
    • 186,800
    • -0.64%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1.17%
    • 체인링크
    • 17,830
    • -1.16%
    • 샌드박스
    • 213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