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협력사 ESG 자가평가 실시…“지속가능 성장 목표”

입력 2022-0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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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온라인 자가평가’를 실시했다.

2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공급망 내 ESG 영역에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협력사의 ESG 관리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는 2021년 ESG 평가체계를 보완해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 규범’에 근거한 △노동ㆍ인권 △안전ㆍ보건 △환경 △윤리 4개 영역이다. 평가 프로세스는 사전 현황 파악, 협력사 자가평가, 현장평가, 결과 활용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작년 7월부터 9월에 걸쳐 진행한 평가에서 1차 협력사의 약 89%가 참여했다. SK하이닉스는 자가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장평가를 수행 중이다. 업체별로 결과 분석 보고서를 전달하고 주요 개선과제 선정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평가 및 사후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해 공급망 내 ESG 리스크를 완화하고 협력사들이 ESG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방실 SK하이닉스 ESG 전략 담당 부사장은 “공급망 내 ESG 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향후 ESG 평가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평가 시행을 통해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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