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투엔,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에 하한가

입력 2022-01-1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신라젠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최대주주인 엠투엔이 하한가로 직행했다.

엠투엔은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9.74% 떨어진 8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18.23%를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후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동사 주권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 의결했다”며 “그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7조 제5항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62조 제2항에 따라 20일(2022년 2월 18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 개선기간부여 여부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 폐지나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수 있다.

한때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이 횡령ㆍ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상장폐지 여부를 두고 2020년 8월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렸으나 관련 심의를 종결하지 못했고, 같은 해 11월에 개선기간 1년이 주어졌다. 신라젠은 개선 기간이 종료된 뒤 지난달 21일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2,000
    • -0.81%
    • 이더리움
    • 2,969,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444,300
    • -1.44%
    • 리플
    • 1,964
    • -1.21%
    • 솔라나
    • 122,000
    • -0.81%
    • 에이다
    • 349
    • -0.85%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397
    • +1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44%
    • 체인링크
    • 13,520
    • -1.31%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