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경영 선포

입력 2022-01-04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성동구)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성동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며 임인년 새해 첫 공식행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성동구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와 삶터를 만들기 위한 6대 핵심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필두로 부구청장, 각 국ㆍ소장 등 9명 간부가 선포식에 참여했다.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이다. 기본 원칙과 법규준수를 비롯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유해ㆍ위험요인의 발굴ㆍ제거,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ㆍ훈련, 시민과 종사자의 참여 보장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해 11월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안전ㆍ보건관리자 선임, 중대재해 대응 계획 수립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사항도 추진했다. 올해는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 도급ㆍ용역ㆍ위탁 안전보건확보 강화, 비상조치계획 수립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가 필연적으로 실천해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며 “새해에는 코로나19 등 재해 요인으로부터 구민 모두가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보건경영 구현’에 앞장서 중대재해 없는 스마트안전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91,000
    • -0.74%
    • 이더리움
    • 4,34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
    • 리플
    • 2,805
    • -1.06%
    • 솔라나
    • 186,900
    • -0.8%
    • 에이다
    • 525
    • -1.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1.58%
    • 체인링크
    • 17,850
    • -1.22%
    • 샌드박스
    • 21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