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행복주택 66개 단지·2028가구 공급

입력 2021-12-2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입주자 모집공고 시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028가구 규모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317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85가구, 예비 입주자 142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전용 면적은 13~59㎡ 규모다. 공급 가격은 보증금 약 2700만~2억6500만 원, 월 임대료는 10만~84만 원 선이 될 전망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으로 나누어 공급되며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가구별 총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496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번 공급부터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선정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공가 발생 시 신규로 입주자 모집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번부터는 예비 입주자를 바로 배정하여 해당 단지 수요자들이 더욱 빠르게 입주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발표는 내년 2월 3일과 5월 19일 진행하며 입주는 같은 해 7월부터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63,000
    • -1.48%
    • 이더리움
    • 3,37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78%
    • 리플
    • 2,043
    • -2.3%
    • 솔라나
    • 129,800
    • -0.99%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4,52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