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망] 중기업계, 애도 표해...“중소기업 양적 성장 견인”

입력 2021-11-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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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보호육성 성과

▲전 대통령 전두환 씨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지난 8월 광주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연희동 자택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전 대통령 전두환 씨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지난 8월 광주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연희동 자택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 대통령 전두환 씨의 별세에 애도를 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씨는 대통령 재임 시절 중소기업 진흥 10개년 계획 추진과 유망 중소기업 1만 개 육성,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구조조정 촉진법 등을 시행해 중소기업의 양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중기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독과점 폐해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공정거래법 제정 등을 통해 중소기업 보호 육성에 성과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전 씨는 이날 오전 향년 90세로 사망했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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