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한국전자홀딩스, 3분기 실적 호조에 53.75% 상승

입력 2021-11-2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에프앤가이드)
(출처=에프앤가이드)

이번 주(11월15~19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07%(2.22포인트) 오른 2971.02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63억 원, 1조1001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조3352억 원 순매수했다.

◇한국전자홀딩스, 3분기 호실적에 53.75% ‘급등’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전자홀딩스로 53.75% 올랐다.

이 같은 상승세는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15일 한국전자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0.3% 늘어난 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

이어 KEC는 전기차 성장 수혜감에 51.39% 올랐다. KEC는 앞서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에 AEC-Q 인증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삼부토건(35.04%), LIG넥스원(32.92%), 한국주강(23.85%), NPC(22.26%), 넥스트사이언스(21.5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아센디오, 유상증자 앞두고 27.15% 하락

한 주간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아센디오로, 주가가 27.15% 하락했다. 23일 발행될 유상증자 신주 상장을 앞두고 우려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센디오는 발행주식 대비 26.77%에 해당하는 1700만 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810원이다.

같은 기간 신성통상은 21.28% 내렸다. 3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시장 전망이 악화함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세아제강지주(20.15%), 금호타이어(-15.81%), 고려제강(-15.02%)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73,000
    • +0.98%
    • 이더리움
    • 2,847,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314,700
    • +2.44%
    • 리플
    • 1,617
    • +0.56%
    • 솔라나
    • 111,700
    • +2.67%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1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