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입력 2026-09-11 09: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장기금리 상승 부담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7% 내린 2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24% 하락한 17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6%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2.37% 내렸고 AMD와 마이크론은 각각 3.36%, 4.90% 떨어졌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63%까지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배럴당 102.48달러로 치솟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금리의 4.9%대 돌파와 WTI의 100달러 재진입,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등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주도 업종의 이익 동력과 수급 개선이 증시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AI에 쏟아붓는 머스크⋯스페이스X 신용위험 사상 최고
  • 일본기상청이 본 강력 태풍 '고구마', 경로 분석
  • ‘누가 AI를 소유했나’…갈라지는 산업 생태계 [AI 신계급사회]
  • 단독 공급 과잉에 판로 틀었다…SK이노, 中 LNG 사업 전략 ‘스위치’
  • 단독 축제에 13년간 5조4824억원...수익으로 돌아온 건 15%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5,000
    • -1.6%
    • 이더리움
    • 3,486,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401,300
    • -3.35%
    • 리플
    • 1,903
    • -4.18%
    • 솔라나
    • 156,100
    • -2.68%
    • 에이다
    • 343
    • -0.58%
    • 트론
    • 456
    • +0.88%
    • 스텔라루멘
    • 270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10
    • +0.04%
    • 체인링크
    • 17,820
    • -3.36%
    • 샌드박스
    • 102
    • +8.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ca 인기지수 294
    • 2 PaperDAO DeFi 인기지수 270
    • 3 iExec 인기지수 270
    • 4 Dolphin 인기지수 26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62
    • Capricorn $16.8M · 유통량 53% D-15
    • Scroll $2.4M · 유통량 51% D-1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