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바이든, 이달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승인” 전망

입력 2021-11-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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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정상회담 일정과는 상관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화상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화상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미국이 중국 베이징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 칼럼니스트 조쉬 로긴은 소식통을 인용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관련, 미 행정부 차원에서 최정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식 제안이 됐고 이달 말까지 승인이 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내년 2월 베이징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감안하면 석 달가량 앞두고 외교적 보이콧이 취해지는 것이다.

다만 로긴은 보이콧 진행 일정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시간표와는 관련이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여러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올림픽 이슈를 대화 주제로 내놓고 바이든을 초청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주제는 결국 대화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

해당 내용 확인 요구에 대해 앤드류 베이츠 백악관 부대변인은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며 “올림픽 이슈는 정상회담 대화 주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외교적 보이콧은 운동선수들은 정상적으로 올림픽에 참여하지만 정부 사절단과 정치인들은 참가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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