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력 2021-11-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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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2153억 원 규모

▲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DL건설)
▲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이 대전 유천 1·2BL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건설은 대전 중구 유천동 335-94번지 유천 1·2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1BL에는 공동주택 377가구 오피스텔 40실이 들어서며 2BL에는 공동주택 407가구, 오피스텔 38실이 건설된다. 총 공사비는 약 2153억 원이다.

단지 건설 예정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국도 4호선과 대둔산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대전 2호선 트램 개통도 예정돼 있다. 대전 서남부터미널과 가까워 충청과 인천, 김포공항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약 1km 안에 초·중·고가 있다.

최근 DL건설은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대구 수창동 84-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기 안성시 당왕지구 5BL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정비사업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택사업에서 쌓아 올린 노하우와 e편한세상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설과 토목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쏟아 연내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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