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바이오유럽 2021’서 파이프라인 임상 현황 및 기술수출 논의

입력 2021-10-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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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압타바이오)
(제공=압타바이오)

압타바이오는 ‘바이오유럽 2021(BIO-EUROPE)’에 참가해 대표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중 하나로 25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50개국 1500개 회사, 2600여 명 이상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 및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약 20여 개 기업과 미팅을 통해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의 △당뇨병성 신증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면역항암제 △Apta-DC 플랫폼의 혈액암 치료제 등 대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현황 및 기술수출(L/O)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유럽 임상 2상 결과를 앞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와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세계적인 바이오 포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신약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술수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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