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지니어는 미국 바이오텍과 차세대 면역증강제 플랫폼 ‘ProLNG’에 대해 최대 3억9000만달러(약 5850억원) 규모의 비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4개의 항암백신에 ProLNG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계약은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구성되어 최대 3억9000만달러 규모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피지컬 AI, 바이오주로 쏠리고 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월가에서 두 배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국내 본주도 극심한 변동성 끝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반등에 성공한 반면 알테오젠은 기술 경쟁력 약화 우려에 두 자릿수 급락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술료 외에 지분 투자로 받는 경우도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 기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계약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 기술료를 받았면 최근에는 계약 상대방의 지분을 확보하거나 반대로 기술료와 함께 투자도 유치하며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사례가 등장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분류체계(ATC 코드)에서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L01XL·Antineoplastic cell and gene therapy)’ 카테고리로 공식 등재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세포치료제에 대한 분류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이뮨셀엘씨주는 ‘기타 면역자극제(L03AX)’
이중항체‧듀얼페이로드 등 적용하고 AI도 활용비임상보다 임상 2상‧후기 임상서 기술수출 집중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플랫폼 혁신, AI 기반 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을 앞세워 ADC 기업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리가켐바
국내 증시의 수급이 반도체 섹터로 집중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 그리고 우호적인 글로벌 시장 환경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수급 유입과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에는 호재성 이벤트가 다수 발생했다. 한미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연구 및 허가 절차를 진전시키며 대규모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권위 있는 규제기관들의 인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자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영토
국내 첫 자체 개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CAR-T 산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첫 국산 CAR-T 탄생을 계기로 후속 개발 기업들도 임상시험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바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항체 치료제를 넘어 짦은 간섭 리보핵산(siRNA)과 효소 단백질 등 다양한 치료제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차세대 BBB 셔틀 개발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하반기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바이오·의료기기 부문의 투자 심리가 다소 얼어붙은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원천기술과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로 무장한 기업들이 정면 돌파에 나서 주목된다.
6일 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의료용 엑스레이(X-ray) 전문 기업 레메디는
한미약품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게재된 ‘아시아 및 신흥 시장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생산성 동향(R&D productivity trends for biopharma companies in Asia and emerging markets)’ 논
국내 바이오 업계가 '주주가치 제고'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주가 부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전반적인 증시 상승세에서 바이오 섹터는 소외되는 양상이 지속되자 기업들이 저마다 대책을 내놓는 모습이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기업들은 무상증자,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으로 주가 방어와 주주 친화 경영에 나섰다.
상반기 기술수출 13조에도 주가 하락하반기 암‧비만 등 다수 국제 학회 대기추가 기술수출‧임상 성과로 반등 기대
상반기 부진했던 제약·바이오가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상반기 국내 기업들은 약 13조원 규모의 기술수출과 임상 성과를 달성했으나 주가는 반등하지 못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다수의 글로벌 학회에서 주요 임상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고, 기술수출 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는 플랫폼 경쟁력과 상장 이후 성장 자본 확보가 기업 가치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후보물질 하나를 기술수출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반복적인 기술수출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후기 임상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문여정 IMM인베스트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형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바이오주와 국내 바이오주의 주가 괴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정책 자금 집행과 추가 기술수출, 글로벌 협력이 바이오 섹터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
국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을 아우르는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후기 임상과 자체 상업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정부도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김희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K-VCAST) 선임연구원은 30
30일 기자간담회서 韓 성장률 상향 발표"한국은 스타 퍼포머⋯과도한 전망 아냐"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로 조정했다. 두 달여 전 발표했던 1%대 후반 전망에서 대폭 끌어올린 것이다.
루이 커쉬 S&P 아태지역 수석이코노미스트(전무)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국제금융센터 S&P 초청
리가켐바이오, 정부로부터 5000억원 유치기술도입‧M&A 아닌 R&D에 집중 투자 계획후기 임상 자금 확보…글로벌 신약 탄생 기대
그동안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하는 데 집중했던 K바이오가 자체적으로 후기 임상까지 수행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했다. 후기 임상은 수천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글로벌 제약사들이 플랫폼 기술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특허와 개발 준비 수준입니다. 기술이 좋아도 특허가 흔들리면 사업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특허 분쟁 결과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MOU 등 성과 창출하반기 싱가포르 금융기술 축제 참가 지원 등 본격 연계 후속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중동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GITEX AI 유럽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 기업 설명회(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