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자가 완료되면 레몬의 총 주식 수는 4200만 주에서 2100만 주로, 자본금은 210억 원에서 105억 원으로 줄어든다.
이밖에 PN풍년(-28.34%), 압타바이오(-25.70%), 아이즈비전(-23.18%), 펩트론(-21.64%), 우진엔텍(-21.53%), 유비케어(-21.20%), 제이엘케이(-20.55%) 등이 크게 내렸다.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기업 압타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및 펫케어 시장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지난달 신사업본부를 신설해 인력 채용을 마쳤다. △유전자전달체 △건강기능식품 △펫케어 사업으로 세분화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유전자전달체 사업을 강화하고,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 등 신규사업...
압타바이오가 세계 최대규모 미국 신경학회에서 ‘APX-NEW (Compound-11)’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 신경과학학회(SFN, Society of Neuroscience)은 세계 80여 개국의 뇌와 신경계를 연구하는 전문가가 최신연구결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학회로서 3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뇌신경계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이며 올해는...
압타바이오가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의 ‘뇌질환 치료제(APX-NEW)’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고 7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도파민 신경세포와 노령 쥐 알파시누클레인 과발현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APX-NEW(compound-11)의 우수한 파킨슨병 치료 효과”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급성신장손상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임상 2상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아이수지낙시브에 대해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5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임상은 한국과 미국 약 15개...
압타바이오가 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5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압타바이오는 임상 비용을 위한 운영자금과 타법인주식취득 목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CPS) 및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CPS는 111억 원, CB는 389억 원 규모로 조달했다. 투자유치 자금 중 400억 원은 임상시험을 위한...
압타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와 CAF 제어 기전 차세대 면역항암제(AB-19)의 본격적인 연구협력방안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압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AB-19’는 암세포 주변 종양미세환경에서 CAF(Cancer associated fibroblast, 암연관섬유아세포)를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압타바이오는 시장에서 빠르게 CAF...
압타바이오가 아이수지낙시브(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에 장기 독성시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수지낙시브’는 지난 임상2상에서 산화스트레스 조절 기전(Oxidative stress modulation)을 통해 당뇨병성 신증 치료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특히 치료제가 거의 없는 중증 신장질환 환자군에서 주요 바이오마커인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위약군...
코스닥에서는 “편입 예상 종목은 성일하이텍, 이오플로우, ISC, 카나리아바이오, 파인테크닉스, 넥스틴, 인탑스, 디어유, HPSP, 더네이쳐홀딩스 등 10종목”이라며 “제외 예상 종목은 데브시스터즈, CMG제약, AP시스템, 압타바이오, 카페24, 그래디언트, 코나아이, 알서포트, 원익홀딩스, 서울바이오시스”라고 했다.
그는 “리밸런싱 약 50거래일을 남겨둔...
이날 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규모는 15억3909만 원이다.
같은 기간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18.26% 내린 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라온피플(-14.82%), 셀리버리(-14.74%), 압타바이오(-13.72%), 세종메디칼(-13.30%) 등도 낙폭이 두드러졌다.
81%(2480원) 오른 1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아스플로는 지난달 19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공시한 바 있다.
이외에 압타바이오(-8.44%), 이노시스(-6.79%), 유티아이(-6.56%), 알비더블유(-6.50%) 등도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위메이드(+25.25%), 안국약품(+18.41%), 유틸렉스(+17.3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아스플로(-10.13%), 압타바이오(-8.44%), 이노시스(-6.7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알에프세미(+29.96%), 위메이드맥스(+29.9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93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68개다. 10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교육부 업무 보고를 하면서 초등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5세로 한 살 낮추는 학제 개편안을 이르면 2025학년도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교육계는 물론 학부모와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자 나흘 만에 철회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밖에 한창바이오텍(17.73%), 이노시스(8.79%), 아스플로(8.61%), 압타바이오(7.97%) 등도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