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618명, 이틀 연속 1600명대

입력 2021-10-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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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4명으로 집계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4명으로 집계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뉴시스)

1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18명 늘어 누적 34만9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84명)보다 66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발표일 기준 10월 9일)의 1953명과 비교하면 335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9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39명→1684명→1618명이다. 9일 1953명을 포함하면 8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8명 늘어 누적 264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61명으로, 전날(371명)보다 10명 줄었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519만8192건으로 이 가운데 34만978건은 양성, 1356만3981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다. 나머지 129만323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4%(1519만8192명 중 34만978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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