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키오스크로 혈압ㆍ혈당 재고 상담도”…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 추진

입력 2021-10-07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데이터 AI 스타트업 ‘제나’와 협업

▲KT 모델이 헬스케어 키오스크에서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 모델이 헬스케어 키오스크에서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가 건강데이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제나와 협업해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KT는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나는 AI에 기반을 둔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비전AI(사람과 사물은 인식해 분석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KT와 제나가 선보일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KT의 헬스케어 특화 영상통화 솔루션과 제나의 제나케어 건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헬스케어 키오스크에서는 혈압, 혈당, 체지방, 체온, 심박 등 8종류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사용자의 현재 건강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설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측정한 건강 데이터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화상 상담 기능을 통한 건강 상태 맞춤형 예방 및 관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화상 상담은 사용자가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관리, 제어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KT는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KT송파빌딩’에 우선 도입해 직원 개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KT 백승택 Data Infra DX사업담당 상무는 “KT는 제나와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영상통화 솔루션을 기업과 병원, 공공 등에 공급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DX(디지털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5,000
    • -1.16%
    • 이더리움
    • 3,41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6,000
    • -2.02%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90
    • -2.06%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