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추석 명절 맞아 ‘대금체불지킴이 특별 점검’ 실시

입력 2021-09-10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금체불지킴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금체불지킴이 특별 점검은 강원랜드가 발주한 사회공헌센터, 하이원 루지, 탄광문화공원 조성 공사 현장의 인근 지역 식당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설업체의 대금 체불 여부 및 지연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별 점검을 위해 강원랜드는 건설관리팀 직원 7명을 3개조로 편성해 사북, 고한읍에 위치한 공사 현장 인근 식당 및 숙박업소를 방문했으며, 대금 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해당 건설사 등에 원활한 대금 지급이 되도록 계도했다. 아울러 체불 발생 시 강원랜드는 계약업체에 대해 기성금 지급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성철 강원랜드 건설관리팀장은 “대금체불지킴이 제도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강원랜드는 지난해 4월부터 대금체불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소상공인 및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 및 특별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금 체불 발생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는 ‘건설현장 핫라인’을 상시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대금 체불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5,000
    • +0.28%
    • 이더리움
    • 3,14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16%
    • 리플
    • 2,013
    • -2%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89%
    • 체인링크
    • 14,100
    • -1.19%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