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업계 최초 ‘삼성 달러표시 미국 인덱스 펀드’ 출시

입력 2021-09-0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삼성자산운용
▲자료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6일 업계 최초로 환전없이 달러로 직접 미국 주식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삼성 달러표시 미국 인덱스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달러표시 미국 인덱스 펀드’는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달러로 기준가를 설정하고 투자한 후 달러로 환매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원화로 투자하는 펀드와는 달리 환전 및 환헤지 비용이 들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내 대표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 달러를 보유중이나 주로 예금으로만 가지고 있던 투자자라면, 삼성 달러표시 미국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다.

이 펀드가 추종하는 미국 S&P500 지수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혹은 나스닥에 상장된 5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지난 7월말 기준 총 505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상위 종목으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 있으며 섹터별 비중은 IT 27.8%, 헬스케어 13.4%, 경기소비재 12.1% 등 순이다.

이종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미국 대표 기업들에 저렴하고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0,000
    • -2.55%
    • 이더리움
    • 2,45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
    • 리플
    • 1,634
    • -2.21%
    • 솔라나
    • 102,600
    • -2.4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83%
    • 체인링크
    • 11,250
    • -1.92%
    • 샌드박스
    • 75.6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