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8월 판매 8846대…전년 比 16.8%↑

입력 2021-09-01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M3가 전체 판매의 53% 차지해…수출 시장서도 상품성 인증

(사진/자료=르노삼성)
(사진/자료=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8월 판매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8846대를 기록했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2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4%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24.6% 감소한 4604대에 그쳤다.

전체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주력 차량은 XM3였다. XM3는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난달 총 판매의 53%인 4658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내수는 1114대, 수출 3544대가 판매됐다.

특히 XM3는 유럽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만8712대가 수출됐다.

다만 내수 차량의 경우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 문제로 생산 물량이 고객 계약 수요에 미치지 못해, 현재 계약 후 출고 대기 고객이 900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하반기 반도체 부품 등 부품 공급 상황이 안정화되면 연말까지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7,000
    • +0.48%
    • 이더리움
    • 2,52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1.46%
    • 리플
    • 1,646
    • -1.26%
    • 솔라나
    • 104,300
    • +0.29%
    • 에이다
    • 223
    • -3.46%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89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0.76%
    • 체인링크
    • 11,480
    • +0.79%
    • 샌드박스
    • 78.1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