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 IDC 건립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08-13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부산 IDC(Innovative Discovery Centre) 건립을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IDC에서는 췌장암 치료제를 포함한 항체치료제 개발 및 최첨단 백신 기술 개발 등의 사업이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5월 부산 IDC 건립과 관련해 부산시와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3자 간 사업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물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사업협약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코리아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R&D 센터 건립 인허가에 관한 행정지원을 받고 한국주택공사는 대상 부지를 공급한다.

부산 IDC는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3만4000㎡ 규모로 국제 규모의 학회를 유치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대형 컨퍼런스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항체의약품 연구소로서 갖추어야 하는 전문 실험시설도 모두 갖춘다는 계획이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2년 말 이전 준공이 목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사업협약을 시작으로 부산 최초의 바이오제약 R&D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부산 IDC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의 ‘혁신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중요한 글로벌 R&D 인프라로써 혁신적인 항체신약 및 다양한 백신 기술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11,000
    • -2.26%
    • 이더리움
    • 2,50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0.2%
    • 리플
    • 1,665
    • -2.06%
    • 솔라나
    • 104,800
    • -3.32%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0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4.34%
    • 체인링크
    • 11,450
    • -3.62%
    • 샌드박스
    • 78.91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