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전국 확진자수 1507명…전날 집계보다 51명 ↑

입력 2021-07-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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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56명보다 51명 많은 숫자다.

다만 전날 중간집계 통계에는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02명(66.5%), 비수도권이 505명(33.5%)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518명 △경기 391명 △부산 111명 △인천 93명 △경남 74명 △강원 61명 △대구 58명 △대전 42명 △충북 31명 △제주 29명 △충남 26명 △울산 21명 △경북 16명 △전남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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