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셀트리온 등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 만나 애로사항 청취

입력 2021-07-1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처 전경 (식약처)
▲식약처 전경 (식약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체를 만나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김 처장은 14일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체와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지원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셀트리온, 종근당, 대웅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뉴젠테라퓨텍스, 이뮨메드, 제넥신, 녹십자웰빙, 샤페론 등 업체뿐 아니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개발 업체들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등 설계 지원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 △임상 시험대상자 모집을 위한 정보 공유 △개발된 치료제의 정부 비축 △긴급사용승인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치료제 개발 관련 안내서 마련ㆍ공유, 임상시험 설계 지원과 정보 공유,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제도화, 신속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 등을 지원해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돕고 있다.

김 처장은 간담회에서 “정부도 모든 가능한 행정력과 재원을 동원해 코로나19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최대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치료제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1.26%
    • 이더리움
    • 3,24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21%
    • 리플
    • 2,106
    • -1.5%
    • 솔라나
    • 128,600
    • -2.94%
    • 에이다
    • 381
    • -1.04%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0.21%
    • 체인링크
    • 14,410
    • -3.35%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