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입력 2021-07-1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삼성증권)
(자료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이 12일 하이브에 대해 하반기 주요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1만6800원에서 3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세븐틴, 엔하이픈의 앨범 활동이 기대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하이브 재팬의 보이그룹, 쏘스뮤직의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에 반영될 실적도 대기 중이다.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 관련 MD 판매가 상품 배송 이후에 수익으로 인식되면서 상당 부분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븐틴'도 올 3분기에 본격적으로 앨범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세븐틴'은 6월 중순 미니 8집 발매 이후 컴백했으나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가 있다.

아울러 엔터 플랫폼으로서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위버스’ 역시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최 연구원은 "1월 말 YG와 손을 잡은 이후 ‘트레져’, ‘아이콘’ 등 YG 아티스트가 속속 입점하고 있다. 3분기 중 블랙핑크가 입점할 전망"이라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합류도 속도를 내고 있어 위버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9,000
    • +1.78%
    • 이더리움
    • 3,44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07%
    • 리플
    • 2,117
    • +0.91%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14%
    • 체인링크
    • 13,860
    • +2.2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