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2일 성과 부진에 책임 '사의' 표명

입력 2021-07-02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사진제공=한국철도)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사진제공=한국철도)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손 사장은 이날 적자가 누증되는 경영상황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나타난 경영관리 부문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한 지 2년 3개월여만이다.

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 가지 경영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차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고 있는 한국철도 3만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9,000
    • +7.24%
    • 이더리움
    • 3,468,000
    • +8.58%
    • 비트코인 캐시
    • 398,000
    • +30.28%
    • 리플
    • 1,966
    • +12.99%
    • 솔라나
    • 128,800
    • +6.8%
    • 에이다
    • 313
    • +15.5%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1
    • +8.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11%
    • 체인링크
    • 16,710
    • +14.53%
    • 샌드박스
    • 66.44
    • +1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