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 긴축발작 위험…양호한 경기사이클이 상당 부분 흡수"-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6-14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4일 "주식시장 등 자산가격의 추세적 하락은 신용리스크, 즉 부도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발생할 수 있다"며 "단순히 유동성 축소에 따른 긴축발작 리스크는 양호한 경기사이클이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문제는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리스크가 또 다른 신용리스크를 촉발할지 여부지만, 현시점에서는 뚜렷한 신용리스크가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013년과 같은 테이퍼링 리스크를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테이퍼링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잠재 리스크가 돌출될지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4,000
    • -0.83%
    • 이더리움
    • 3,44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07%
    • 리플
    • 2,254
    • -2.8%
    • 솔라나
    • 140,300
    • +0.29%
    • 에이다
    • 429
    • +0.94%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5%
    • 체인링크
    • 14,540
    • -0.14%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